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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1세대부터 사용했는데 찌꺼기가 세척이 너무 불편해 사용이 꺼려졌었는데 착즙이 잘되는거는 물론 세척까지 편리해져 매일 사용하기 너무 간편해졌어요 맛있는 쥬스를 매일매일 마실수있어 행복하답니다

비타민도 많이 부족해서 생과일이 많이 당기는.요즘, 이 제품으로 색 과일을 갈아봤는데...맛이 너무 상큼하게 과일 본연의 맛이 납니다 !!!! 아이도 갈아주고 남편도 갈아주고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몬드 우유랑 CCA 주스 만들어 먹고 싶어서 휴롬 400을 사서 초반에 열심히 만들어 마시다가 주방에 부피를 많이 차지하니 분리해서 넣어두고 쓸 때 마다 꺼내 썼었는데 기왕이면 한번 꺼냈을 때 많은 양을 착즙 해서 마시자 하다 보니 뭔가 주스 만드는 일이 큰일이 되어버려서 점차 뜸해지게 되던 차에 내가 이효리가 엄마랑 여행 가는 프로그램에서 휴롬으로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데 뭔가 컴팩트 하고 휴레 통도 분리 되어 있고 다르길래 찾아보다보니 그건 410이고 요즘 나온 420으로 제일 저렴한 곳에서 너무 좋아하는 그린 색깔로 구입!! 원래 쓰던 건 엄마 드리고 요곤 내가 사용 중! 요즘 사과랑 양배추 레몬 양껏 사두고 매일 마시고 있다. 밑에 부분도 볼 수 있어서 좋고 통이 분리 되고 뭔가 세척도 더 편해진 느낌 그래서 그런지 매일 사용하는데도 귀찮아지지 않는 것 같다. 

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아 영양제를 먹을까?운동을 할까?이것저것 서치하던중에 아침에 직접 야채쥬스를 만들어서 건강하게 마셔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믹서기를 검색하던중 휴롬 착즙기를 선택했어용~^^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이쁘고 특히 야채와 과일을 착츱할때 열과 공기를 최소화하는 착즙방식이여서 자연그대로 신선하고 건강한 쥬스를 매일 아침 마실수있어서 정말 좋아용~? 그리고 세척이 기가막힙니당~ 너무 편리해용~ 휴롬이 휴롬했당~♥

이거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최신버젼으로 일단 질렀습니다^^ 결혼하고 신랑 아침마다 갈아줄 명목으로요^^ 채소 잘 안먹고 회식도 잦은 사람이거든요~ 문제는 세척이 간편한가 였는데 다 분리가 쉽게 되니 해체해서 물로만 샥 헹궈주면 되어요~ 레몬도 깨끗이 씻어 착즙해서 얼려두묜 껍질째 먹을수 있어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