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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더 토스터기 왜 이제야 샀을까요 필**, 테*, 무*** 다 사용했지만 전원때문에 항상 같이 있을때만 아이들이 토스터기를 사용하게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사용하기엔 조작이 어렵고 빵 뺄때는 손을 그렇게 데이고 빵 태워서 먹지도 못하고 버린 빵만 몇개인지 셀수없었는데 발뮤다 토스트기는 이중 안전 전원차단이 있어서 아이들이 사용해도 걱정이없고 집게사용를 사용해서 손을 다칠 일이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아들이 둘인데 한명은 식빵파 한명은 크로아상파여서 아!남편은 모닝빵파라서 다른토스트기를 사용할땐 엄청 불편했는데 발뮤다토스트기는 5cc물을 넣어 사용하니 빵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서 빵먹는게 너무 즐거워요 그리고 가족들이 알아서 빵을 구어 먹어서 제가 할일이 줄어들어 좋구요 청소하기도 편해서 좋네요.
죽은빵도 살려낸다는 발뮤다는 주부들의 로망인거 같아요! 고민고민하다가 이번에 신규컬러 추가된게 너무 이뻐가지고!! 드디어 저희집 주방에도 발뮤다가 생겼습니다! 다른 토스터기와 다르게 발뮤다는 스팀을 이용하기 때문에, 진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게 빵 퀄리티가 달라요!! 토스터기 보다는 오븐에 가까워서 다양한 오븐요리 하기도 좋아요! 하루이틀 지난 빵도 냉장고, 냉동실에 들어갔던 빵도 발뮤다에 들어갔다 나오면, 갓구운 빵을 만나는 마법!! 빵수니라면 꼭! 발뮤다 하세유! 후화없으실거애용!
세 아이의 등원과 등교를 준비하느라 바쁜 아침에 노릇노릇~ 구수한 빵으로 매일 엄.지.척!! 받는 주부입니다. 발뮤다만의 3단계 온도 제어 기술이 갯수가 달라도 빵맛을 균일하게~ 또 바삭하고 특별하게 해준답니다. 아이들 입맛이 까다로워 매번 다른 굽기로 구워지는 빵은 버리기 일수였는데~ 맛있는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을 생각하며 2개의 온도 조절 장치가 과열을 방지해주고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것에 더욱 만족!! 대만족~입니다.
유명하다는 얘긴 들었는데 실물은 친구 집에 놀러갔을 때 처음 봤어요. 친구 말이 ‘죽은 빵도 살려내는 요물’이라고 하길래 그래봐야 토스터기 아니냐하면서 웃었는데요. 실제로 제가 사간 식빵이 눅눅해져서 돌렸더니 세상에...갓 구워 나온 식빵이 됐더라고요?! 빵순이라 식빵이나 베이글, 크루아상을 자주 먹는데 보통 에프나 오븐에 데우면 촉촉함이 살짝 아쉬웠거든요. 근데 이건 정말 왜 죽은 빵도 살려 낸다는지 알 것 같은 촉촉함 그 잡채!!! 당장 구매했고요. 미니미하게 깔끔하면서도 예뻐서 일리 머신이랑 나란히 배치하니 홈카페 느낌도 나요. 그리고 의외로 만족한 건 다이얼에 빵모양이 있어서 초저 아이도 직관적으로 금방 이해해서 쓰더라구요. 엄마없어도 간식 먹일 걱정 덜었어요. 진작 살 걸 살짝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안 게 어디냐며 완전 만족스럽게 쓰고 있네요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고민은 시간을 늦출 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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