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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마다 토스트기는 다 갖고계시죠? 그치만 토스트기가 다 같은건 아니더라고요~ㅎ요고요고 요물이에요~ㅋ내집에 화덕을 옮겨온듯한~ㅎ 말해 뭐해요~겉바속촉한빵을 내집에서 할수있다니~너무맘에든다니까요?!ㅎ

빵순이들이 좋아할만한 아이템이네요 사용간단하고 청소도 어렵지 안습니다 흰색으로 두니 주방 인테리어 템이네요 토스트빵에 버터올려도 좋고 냉도 크루아상 해동도 맛있게 잘됩니다

발뮤다 하면 디자인이죠. 그냥 주방에 두기만 해도 예쁜데, 맛도 좋으니 이걸 왜 이제서야 샀나 후회가 되네요ㅎㅎ 빵 좋아하시는 분들 하나 들여놓으세요~ 어제 산 빵도 갓 나온 빵처럼 만들어줘요!

딸래미 빵 타령에 비싸진 물가로 어쩌다 한번 사줬는데 집에 있는 옛날 토스터기는 조절이 어려워 딱딱해지고 타고 해서 못 썼는데 이거 요물이네요. 겉바속촉까지되고 맛있어요.

23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간식으로 빵을 먹기 시작했는데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먹는 맛이니 얼마나 맛있었겠어요 ㅎㅎ 요즘 빵에 푹 빠져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었을 때 보다 도 맛있게 먹을 수 있네요~ 겉바속촉^^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 저희 아기도 너무 좋아하네요~너무 맛있어서 너무 많이 먹게 될까봐 걱정은 되지만 하나를 먹더라도 맛있게 먹을게요^^ 안정성까지 뛰어나니 더할나위 없네요~